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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파르타코딩클럽 국비지원 AI웹개발/TIL

8주차 3일

컴퓨터가 죽었다. 지금까지 정리하던 내용이 다 날아가버렸다.

지금 급하게 portable git과 vscode portable을 다시 설정 중이다. 계정 동기화를 해두지 않았던 업보다.

ctrl + shift + p를 누르고

Preferences: Open User Settings (JSON)을 들어간다.

거기에

"git.enabled": true,
    "git.path": "C:\\Users\\Public\\OneDrive\\Dev\\DevTools\\PortableGit\\cmd\\git.exe",
    "terminal.integrated.shell.windows": "C:\\Users\\Public\\OneDrive\\Dev\\DevTools\\PortableGit\\bin\\bash.exe",

이렇게 추가해서(원래 원드라이브는 사용자명에 깔리지만 나도 모르게 계속 사용자명을 컴퓨터마다 다르게 지어서 그냥 공용(Public)에 저장했다.)

(git.path는 PortableGit에 있는 git.exe의 경로 terminal.integrated.shell.windows는 PortableGit에 있는 bash.exe.의 경로를 맞춰주면 된다.)

오 이러니깐 노트북에는 깃배쉬가 포터블 상태로만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vscode도 portable모드 임에도 불구하고 git bash

bash가 vscode 터미널에 잘 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. 

나중에는 파이썬도 embedable 다운받아서 환경변수 따로 설정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다. 그러면 포터블 개발환경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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